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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6. 일상에서 이미 쓰고 있던 AI 찾아보기

by POLF 2026. 6. 13.

이번 주에 AI의 정의, 생성형 AI, 챗봇 체험, 작동 원리, 한계까지 차례로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 접근합니다. "AI가 이미 내 삶에 얼마나 들어와 있는가?"를 직접 발견하는 날입니다.

숨어 있는 AI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AI와 마주치지 않는 순간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익숙해서 AI인지 몰랐을 뿐이에요.

음성 비서: "시리야", "헤이 구글", "빅스비" —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의미를 파악해서 답하는 것이 모두 AI 기술입니다.

콘텐츠 추천: 유튜브에서 "다음 영상"이 알아서 재생되고, 넷플릭스가 "이런 것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라고 추천하는 것, 멜론이 내 취향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는 것 모두 AI의 역할입니다.

사진 기능: 스마트폰 카메라가 자동으로 사람 얼굴에 초점을 잡고, 야간 모드로 전환하고, 풍경·음식·인물을 구분해서 최적의 설정을 잡아주는 것도 AI입니다.

스팸 필터: 스팸 문자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가 자동으로 걸러지는 것, 이메일 받은 편지함에 스팸이 따로 분류되는 것 역시 AI가 판단하는 겁니다.

자동완성: 카카오톡이나 문자를 쓸 때 다음 단어를 제안해주는 기능, 구글 검색창에 두 글자만 쳐도 완성된 문장이 떠오르는 것도 AI입니다.

▶ 직접 해보기: AI 알아채기 5번

오늘 하루 동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아, 여기에 AI가 작동하고 있구나"를 의식적으로 알아채 보세요. 5번 이상 발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메모앱이나 종이에 이렇게 적어두면 됩니다.

발견한 AI 어떤 앱/서비스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나
1 유튜브 내 관심사와 맞는 영상 추천
2
3

처음엔 억지로 찾는 것 같지만, 의식하기 시작하면 하루에 10번, 20번도 발견하게 됩니다.

⚠ 흔한 오해: AI는 항상 '특별한' 서비스에만 있다

"나는 ChatGPT 같은 거 안 쓰니까 AI랑 관계없어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AI는 이미 우리가 매일 쓰는 앱 안에 조용히 녹아 있습니다. AI를 따로 배우고 쓰는 게 아니라, 이미 쓰고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 자체가 AI 리터러시의 시작입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음성 비서, 콘텐츠 추천, 사진 기능, 스팸 필터, 자동완성 — 이 모두가 AI이며, 우리는 이미 매일 AI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번 주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직접 챗봇에 질문 5개를 던져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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