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F] : 코딩34 Day 15. 프롬프트란 무엇인가 (= AI에게 건네는 지시) 지난 2주 동안 챗봇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프롬프트'라는 개념을 제대로 배웁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것이 모두 프롬프트였어요.프롬프트란 무엇인가프롬프트(Prompt)란 AI에게 건네는 질문이나 지시입니다. 챗봇 입력창에 입력하는 모든 텍스트가 프롬프트입니다.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도 프롬프트고, "당신은 영양사입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를 추천해줘"도 프롬프트입니다.왜 '프롬프트'라는 별도 단어를 쓸까요? 그냥 '질문'이라고 하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챗봇에 넣는 텍스트가 단순한 질문을 넘어, AI의 동작 방식을 세밀하게 제어하는 '지시'의 성격을 갖기 때문입니다.좋은 프롬프트와 나쁜 프롬프트의 차이는 마치 이렇습니다. 새로 온 직원에게 "이 일 .. 2026. 6. 22. Day 14. (복습) 나만의 첫 '단골 질문' 3개 만들어 저장하기 2주차를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이번 주에 챗봇 기본 사용법, 자세한 질문 만들기, 후속 질문으로 다듬기, 역할·형식 지정, 재시도 방법까지 꽤 많은 것을 익혔습니다. 오늘은 이 모든 것을 합쳐서 '나만의 단골 질문'을 만들어 봅니다.단골 질문이란?단골 질문이란 앞으로 자주 쓸 수 있는, 잘 설계된 질문 패턴입니다. 매번 처음부터 고민하는 대신, 미리 잘 만들어둔 질문에 내용만 바꿔 넣으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이런 것들입니다.일정·업무 정리용"나는 [직책/역할]이고 오늘 해야 할 일은 [목록]입니다. 우선순위와 예상 소요 시간을 포함해서 정리해줘."글쓰기 시작용"[주제]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해. 독자는 [대상]이고 분량은 [길이] 정도야. 시작 문장 3가지 버전을 써줘."이해·학습용"[어려운 .. 2026. 6. 21. Day 13. 잘 안 될 때 다시 묻는 법 어제까지 역할 지정, 형식 지정 등 다양한 기법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다 써도 원하는 답이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럴 때 쓸 수 있는 재시도 방법을 배웁니다.원하는 답이 안 나오는 세 가지 이유AI에게 물었는데 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대부분 세 가지 중 하나가 원인입니다.이유 1: 질문이 너무 막연했다"좋은 글 써줘"처럼 기준이 없으면 AI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글을 씁니다.→ 조건을 추가해서 다시 묻기: "30대 직장인이 퇴근 후 읽는 자기계발 글, 500자 이내, 희망적인 톤으로"이유 2: 방향이 달랐다답이 아주 틀린 건 아닌데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닐 때입니다.→ 원하는 방향을 직접 말하기: "너무 전문적이야, 더 가볍고 친근하게 써줘"이유 3: 내용이 부족했다답변이 너.. 2026. 6. 20. Day 12. 원하는 형식으로 답 받기 (목록·표·요약) 어제 역할 지정으로 AI의 말투와 깊이를 바꾸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내용이 아닌 '형식'을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형식으로 받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크게 달라집니다.형식을 지정하는 세 가지 기본 방법목록으로 정리해줘정보를 훑어보기 쉽게 만들고 싶을 때 씁니다. "이런 점들이 있어요 1·2·3" 형태로 나열해줍니다. 할 일 목록, 팁 모음, 단계별 절차 등에 적합합니다.표로 만들어줘두 가지 이상을 비교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A 방법과 B 방법을 표로 비교해줘"라고 하면 장단점이나 특징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줄로 요약해줘긴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을 때 씁니다. "3줄 요약해줘", "핵심만 5문장으로 정리해줘" 같은 방식입니다.이 표현들을 조합할 수도 있습니다.".. 2026. 6. 19.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