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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 길이·말투·난이도 지정하기

by POLF 2026. 6. 26.

어제 예시를 보여주면 AI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잡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더 간단한 방법으로 출력물의 '세부 조건'을 지정하는 법입니다.

세 가지 조건 지정

길이 지정 - "500자 이내로" - "3문장으로 요약해줘" - "A4 한 장 분량으로" - "한 줄로 핵심만"

말투 지정 - "친근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 "격식 있는 공식 문체로" - "유머를 섞어서" - "직접적이고 간결하게"

난이도 지정 -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 "전문가 수준으로 상세하게" - "처음 듣는 사람 기준으로" - "배경 지식이 있는 성인 대상으로"

이 세 가지 조건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블록체인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친근한 말투로, 3문단 이내로 설명해줘."

▶ 직접 해보기: 같은 주제를 3가지로 바꿔보기

챗봇에서 같은 주제를 세 가지 조건으로 각각 요청해 보세요.

주제: "인터넷 쇼핑의 장단점"

  1. "전문가 수준으로 상세하게, 목록 형식으로 정리해줘."
  2.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친근한 말투로, 3문장으로 요약해줘."
  3. "트위터에 올릴 것처럼 140자 이내로, 핵심만."

같은 주제가 조건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표현되는지 비교해보세요.

⚠ 흔한 오해: 글자 수를 지정하면 딱 맞게 맞춰준다

AI는 길이를 지정해도 정확히 딱 그 수치에 맞추지는 않습니다. "500자 이내"라고 해도 520자가 나오거나 480자가 나올 수 있어요. 이 조건은 '이 정도 분량을 원한다'는 방향 제시라고 생각하세요. 정확한 글자 수가 중요한 경우라면 이후에 직접 확인하고 손질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길이(분량), 말투(격식·친근함), 난이도(전문가·초보자)를 지정하면 같은 내용이라도 목적에 딱 맞는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은 복잡한 요청을 단계별로 나눠서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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