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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3. (복습) 일부러 함정 질문을 던지고 검증해보기

by POLF 2026. 8. 23.

9주차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주에 AI 환각, 경고 신호, 출처 확인, 검증 3단계, 지식 컷오프, 숫자·통계 다루기까지 배웠습니다. 오늘은 이 모든 것을 활용해서 AI를 능동적으로 테스트해봅니다.

AI의 한계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기

AI를 잘 쓰는 사람은 AI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AI가 어디서 약한지 직접 테스트해보고, 그 특성을 파악해서 더 현명하게 활용합니다.

오늘은 일부러 함정 질문을 설계해서 AI의 응답 방식을 관찰합니다.

함정 질문 설계 방법

유형 1: 없는 정보 묻기 존재하지 않는 인물, 책, 사건을 실재하는 것처럼 물어봅니다.

"2018년에 '김민준'이라는 사람이 쓴 '미래를 읽는 AI의 눈'이라는 책에 대해 알려줘."

유형 2: 불가능한 정보 묻기 AI가 알 수 없는 미래나 비공개 정보를 묻습니다.

"다음 주 코스피 지수가 얼마가 될 것 같아?"

유형 3: 모순된 전제로 묻기 틀린 전제를 포함한 질문을 합니다.

"2010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는데, 그 당시 반응이 어땠어?" (실제 아이폰 첫 출시는 2007년)

▶ 직접 해보기: 함정 질문 3개 만들기

위 유형을 참고해서 나만의 함정 질문 3개를 만들고 챗봇에 넣어보세요.

AI가 어떻게 반응하나요? - 솔직하게 모른다고 했나요? - 그럴듯하게 지어냈나요? - 틀린 전제를 바로잡아줬나요?

각 응답을 보면서 "이 AI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반응하는구나"를 파악해두세요. 이 경험이 앞으로 AI를 더 현명하게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오늘의 핵심

AI가 틀린 답을 내놓았을 때 화내거나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아, 이런 유형의 질문엔 환각이 잘 일어나는구나"를 파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I의 한계를 알수록 더 잘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AI에게 능동적으로 함정 질문을 던져보면 어떤 상황에서 환각이 발생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AI를 더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는 '안전하고 올바르게 쓰기' 주간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윤리적 사용까지 배웁니다. 9주차도 완주하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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